200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긴 시간 참 다양한 배경과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확신한 것 한가지.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며, 한 분 한 분의 인생 고민과 어려움 또한 반드시 누군가는 도와야 할 가치가 있다는 것

소중한 당신께 좀 더 깊이 공감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이 고민하고 성실하게 준비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담아 이제 '닥터최 정신건강의학과'를 시작합니다.

'닥터최 정신건강의학과'는 약속드립니다.
첫째, 성실한 진료와 객관화된 검사를 통해 신중한 진단을 내리겠습니다.
둘째,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며 해당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치료를 하겠습니다.
셋째, 합리적인 진료비로 최선의 치료를 하겠습니다.

소중한 당신께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